벼랑 끝에 몰렸을 때 뒤로 물러설 곳이 없는 상황에서 사람들은 두 가지 선택을 한다. 하나는 나아가는 것, 또 하나는 물러서는 것이다. 뛰어난 인재는 이 순간에 구분된다. 어디로도 물러설 곳이 없는 벼랑 끝에 자신을 세워라. 그것은 자신에게 마지막 남은 희망과 기회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하여 세상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게 해준다. 벼랑 끝에서 나를 단련하라. - 우장홍의《어머니의 편지》중에서 - * 벼랑 끝에 몰렸을 때 사람은 드러납니다. 가려졌던 바닥도 드러나고 숨겨졌던 잠재력도 이때 나타납니다. 벼랑 끝에서 절망과 싸우기를 주저하지 마십시오. 벼랑은 사람을 단련시키는 또 하나의 좋은 스승입니다. 깜씨 ( 이진영 ) |
출처 : 무주초등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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