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More Time(한번 더 그대를)

- Song by Richard Marx (청산님)

Nothing I must do
꼭 해야 할 일도 없고요

Nowhere I should be

꼭 가야 할 곳도 없어요
No one in my life to answer to but me

내가 사는 동안 나를 불러 줄 사람도 없네요!!
No more candlelight
더 이상의 촛불도 없고요

No more purple skies

더 이상의 자주빛 하늘도 없네요

No one to be near, as my heart slowly dies

가까이 있을 누구도 없고, 나의 가슴은 점점 시들어 가는데

If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다시 한번 그대를 안을 수가 있다면

Like in the days when you were mine
예전의 내 품안의 당신과 같이

I‘d look at you till I was blind
눈이 멀 때 까지 그대를 바라 볼래요

So you would stay
그러면 그대가 내 곁에 영원히 있을테니까요

I‘d say a prayer each time you smiled
그대가 웃을 때마다 소원을 말할래요
Cradle the moments like a child
요람 위의 어린애와 같이요

I‘d stop the world if only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만일 당신을 한번 더 안아 볼 수 있다면 이 세상이 끝나도 좋을 거 같아요

I‘ve memorized your face

내 맘 속에는 항상 당신이 있고요
I know your touch by heart
당신의 손길을 항상 느낀답니다.

Still lost in your embrace

나는 항상 당신의 포옹 속에 방황하고 있어요
I dream of where you are
꿈 속에서 당신을 그리며 당신에게 가고 싶어요

If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다시 한번 그대를 안을 수가 있다면
Like in the days when you were mine
예전의 내 품안의 당신과 같이

I‘d look at you till I was blind
눈이 멀 때 까지 그대를 쳐다 볼래요

So you would stay
그러면 그대가 내 곁에 영원히 있을테니까요

I‘d say a prayer each time you smiled
그대가 웃을 때마다 소원을 말할래요
Cradle the moments like a child
요람 위의 어린애와 같이요

I‘d stop the world if only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만일 당신을 한번 더 안아 볼 수 있다면 이 세상이 끝나도 좋을 거 같아요

one more time
한번 더 그대를

삶의 흔적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