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경주 국제뮤직 페스티벌 스케치

우리가 존경하는 두 분께  밀알같은 작은 힘이라도 되어 드리고저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에 전국 각지에서 한 걸음에 달려와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신 첫차님들 수고 많으셨고, 사정상 못오셨지만 원격으로 응원 보내주신 첫차님들 감사 합니다. 

ㅇ 부르신곡 : 시인의 마을, 떠나가는 배, 에고 도솔천아 3곡(출연진이 많고 국악 협연이라 전 출연진 앵콜곡 사절)   

ㅇ참석자(22명) : 화가,절영공화국,초우(지인 3명),요석,쿨주니,카누/벨라,조우,지니,노랑,수락산,고산/푸른나무,아이네코,

   이경희(레지나) 부부, 만수/미르,쎄시봉(문자를 늦게보아 전화통화)

ㅇ 이번에 처음참석하신 쎄시봉님과 이경희(레지나)님은 "일어나여 열사여"로 등업 되셨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입구부터 늘어선 주차행렬

보문호수 위의 아름다운 무대

 부상에도 불구하고 달려오신 쿨주니님

보문호에 휘엉청 떠오른 달

태춘님의 출연에 열열히 환호하는 우리님들

존경하고, 사랑 합니다.

 "정태춘님 사랑 합니다.~~" 열심히 들고 있는 쿨주니님!!

부상당한 다리도 잊은채 열심히 턱수임무 수행중~~ 

태춘님 순서 끝나고 기립하여 환호하는 우리님들~~ 

조우님 턱별 우대 서비스

이경희(레지나)님 턱별 우대 서비스~~

이경희님 부부 턱별 우대서비스(남편분이 실용음악 교수님 이시고 성악전공 이시라니 다음기회 기대를....)

노랑님 턱별 우대 서비스~~

다함께~~ 우찌 빠진님들이 많네요..

하지만 총무님께서 턱별 수당지급은 이 알리바이 단체사진 기준으로 다가~~~

조명이 너무 어두워 초우님 일행분 미인들 사진 망쳣네유...다른분이 담으신 사진 올려 주시거나 저한테 보내주시면 교체 하겠습니다.

출처 : 다시,첫차를 기다리며

글쓴이 : 수락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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