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춘.박은옥 봉축 콘서트에서....

정태춘.박은옥 팬카페 <다시, 첫차를 기다리며> http://cafe.daum.net/first-bus 회원들과 강화도 봉축 콘서트에서 다녀왔다. 

참 좋은계절 5월에 풍광좋은 강화도에서  모처럼의 두 분의 콘서트.....

5월 밤하늘에 울려퍼지는 서정적 시어들과 음률 정말 감동적 이었다..

ㅇ 일시 : 2018.05.20(일) 오후 7시

ㅇ 장소 : 강화도 법왕사

ㅇ 참석 : 먼로,수락산,재민사랑,세린,나무처럼, 깜뎅이,홍언니.조강인, 절믄왕자/왕자비, 아치 가족(5명),구르는돌님 부부,  미르, 까그레기

ㅇ 부르신곡  : 서해에서, 촛불, .떠나가는 배, 윙윙윙, 양단 몇마름. 탁발승의 새벽노래. 시인의 마을,

   사랑하는 이에게, 북한강에서

봉축 콘서트 설레는 마음으로 일찍 출발  외포리에서 꽃게탕과 간장게장으로 점심

외포리 바닷가에서.....

재민사랑, 나무처럼, 세린, 수락산

눈물에 옷자락이 젖어도..갈길은 머나먼데~~~서해에서를 읊조리며.....

법왕사

봉추곤서트를 기획해주신 법왕사 주지스님

정태춘.박은옥님  리허설중.....

스탭  미르님

먼로님

두 분노래를 아주 잘 부르시는  뮤직허브 운영자이시며  공연후 바로 가입하신 구르는돌님 부부 & 인도자 세린님 

나무처럼, 먼로, 홍언니, 조강인

왕자비/왕자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