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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춘 박은옥

[스크랩] 제 11집 "바다로가는 시내버스" 콘서트 그 여운들...(1)

by 수락산 2012. 3. 13.

 

드디어 공연장이보이고.....

 

얼마나 기다렸던가....

 

네 먼 바다는 아직 일렁이고 있겠지???  워낙 많은 사진촬영이 이어저 모두 입장후 잠깐 비어 있는 틈에.... 

 

 

 

이번 공연에서 우리카페의 존재성을 널리 알린 자랑스런 카페 배너..... 

 

암표장사들 여기에도....(공연시간 임박한데 아직 안팔린 암표가??  깜뎅이님,민제님,이어도님 수고 많아요.......) 

 

공연 시작전 기념으로 맨뒤에서  단 한컷만하고....카메라 전원 및 휴대폰 전원 차단............

 

 

공연 마치고...클레인 위에서 고공농성 사투를 벌이셨던  김진숙  한진중공업 노조위원님과 대화중....

왼쪽은 이공연 연출 기획자이시며  나꼼수 기획등으로 유명하신 탁현민 교수님!!

 

 

절호의 기회에 한컷하신 벌판님!!!

 

모두 다같이

 

 

우리 카페에서 11집기념 선물한 옷을 입고 공연하셨다고  외투를 잠깐 벗어 보이시는 은옥님!!! 세월을 거꾸로? 저몸매!!! 

 

 

쿨주니님 한컷...

 

지도 이 역사적 현장의 알리바이 한컷

 

뒤풀이 장소에서...점점 더 아름다워지시는 은옥님의 해맑고 아름다운 미소... 

 

태춘님께서  우리카페에서 선물한 귀중한 옷이라고 설명하시는중.....

 

태춘님 건배 제의!!

 

태춘님 말씀중!!!

 

 

은옥님 말씀중....

 

 

마냥 즐거운 우리님들.........

출처 : 그늘진 마음의 벗
글쓴이 : 수락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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