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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춘 박은옥

[스크랩] 제11집 "바다로가는 시내버스" 콘서트 그 여운들...(3)

by 수락산 2012. 3. 13.

 

 

 

마지막회 공연종료후 끝내 엉엉 울어버리는 화가님~~  다독이는 예삐맘님~~

 

이번 콘서트만 3회!! 최대 관람자로 선정되어 태춘님 자작 친필 한시와 11집CD를 들고 취재진의 후래쉬 세례를 받으시는 먼로님!!

 

와~~이렇게 좋을수가???

 

선정해 주신 탁현민 교수님 고마붜요....언제나 요놈의 미모가 문제라니까....ㅋㅋㅋ

 

"도경처 조청해"  도정의 끝에서 푸른 바다를 바라본다는 의미로  이 앨범 전체의 메시지라는 태춘님의 설명...

 

매회마다 싸인받기 위해 질서있게 줄을서서 기다리는 관객팬님들.........

 

 

 

 

먼로님도 이벤트 선정 CD에 싸인을.....

 

두분의 LP음반을 모두 소장하고 계신 열정팬께서 싸인 받는중..

 

흐뭇해 하시는 태춘님!!

 

모두 진열해놓고......

화가님 은옥님과 한컷!!

 

우리끼리 한컷!!

 

까끄래기님의  멋진 촬영포즈에 터지는 웃음...

 

 

태춘님과 함께.... 역시 또 웃음 터지고.....

 

 

 

두분과 함께 ....이 또한 까끄래기님의 그 촬영포즈에  웃음터지고.........

 

예삐맘님 부부와 함께

 

 

팬이신 지인분과 함께...(명함받어 이메일로 전송 완료)

 

** 게시된 사진은 화소가 자동감소 되오니  벗님들 포함된 원본사진을 여러개를 일괄압측하여 한개화일로 보내드릴수 있으니

   댓글로 이메일적어 놓으시면 요청하시면 보내 드리겠습니다. 

   이메일로 전송후 다운로드 가능기간이 일주일 이내  이므로 다운받어 압축풀어서 필요한 사진만 보관하세요...

 

 

 

출처 : 그늘진 마음의 벗
글쓴이 : 수락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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