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여왕, 신록의 계절 5월!!!
그 삭막하던 겨울과 생동의 봄을 지나 이렇게 우리 곁에 다가 왔네여..
아직도 돌아오지못한 그들을 염원하는 노란리본들이 연꽃형상에 나부끼고..
그 삭막하던 겨울과 생동의 봄을 지나 이렇게 우리 곁에 다가 왔네여..
아직도 돌아오지못한 그들을 염원하는 노란리본들이 연꽃형상에 나부끼고..
출처 : 그늘진 마음의 벗
글쓴이 : 수락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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