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 지인이 무상 임대해준 청학리 수락산 자락의 10여평 밭에 상추. 쑥갓.고추.토마토 ...등 모종을
심었는데 마침 일요일 비가 흠뻑내려 잘 자랄것 같은 예감이.....
오랜만에 땅 파느라 힘은 들었지만 어둑 어둑 저녁이 되니 개골 개골 개구리 울음소리가 정겨운 하루 였다는....
태춘님 좋아하시는 개구리 울음소리
출처 : 그늘진 마음의 벗
글쓴이 : 수락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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