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소외된 청소년돕기 낭만산장 새싹음악회에서....

 연초록의 푸르름이 더해가는 수락산장

 항상 이날은 소박하고 정성스런 음식을 산장모님께서 무료 제공하고, 자율적으로 소외된 청소년 돕기 모금함에....

 산장모님 개회인사

성금 전달

윤후님

 당당하게님, 산장모님

 

백하님- 멀리 서산에서 급히 올라오시느라 아직 시차적응 안되어 선그라스를....ㅋㅋ

산장모님 팔장낀분이 첫차 탑승 예약하신  달래냉이(영애)님,   어제 어장에서 입질이 좀 있었으니 곧 몇명더....ㅋㅋ 

 전혀 예고없이 깜짝등장하여 놀라게한  재민사랑/미륵님 짝쿵

 우리 첫차님들(윤후님은 다른 스케쥴로 먼저 가심)

우리끼리 따로 두 분 노래를........

두 분 노래와 연주 발췌한 동영상

산장모님, 당당하게님

이렇게 아름다운 두 분노래를  정성스럽게 연습하여 많은 사람에게 전파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지요.

  

백하님

무대에서는 짝쿵분과 하기 때문에 사이먼&가펑클 노래를 아주 원곡처럼 소화해 내시고.....

그래서 하산길에 우리 카페에 올릴 수 있는 시인의 마을을  즉석 신청하여 담았지요.....

4.16일 지리산 번개에도 오시려 벼르다 일정이 안되어 못오셨다구...안타까워 하시더라구요...   

수락산

출처 : 다시,첫차를 기다리며

글쓴이 : 수락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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