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가수이며 '다 큰여자'의 저자인 정새난슬님의 낭독회가 어제 저녁 종각 마이크임팩트 스퀘어 13층에서 있었다.
그 독특한 보이스 칼라와 시원스런 글을 낭독하며 매 챕터
중간 중간에 역시 자작곡 음반인 '다 큰 여자' 에 실린 노래로 2시간여 동안 매료되는 시간을 보냇다.
이제 격주로 한겨레 신문에 연제글도 게제하는 등 정태춘.박은옥의 딸이 아닌 다 큰 여자 정새난슬로서 왕성한 활동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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