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다시, 첫차 2016. 하반기 정모 스케치-1

1부 시작전 단체사진 부터....

 행사 주차안내 도우미들(쿨주니/ 고산님)

 행사장 길 안내 도우미(카페 배너가 이런때도 유용하게 활용)

바베큐장

 숯불전문 도우미(절믄뢍자/강인님)

 다시, 첫차 행사 공식 막걸리(강인님표 누릉지 막걸리)   두말이나 가져와 한말은 다못먹고 우리님들 나누어 드렸지유...

 눈먼사내님가져 오신  칡즙, 양파즙, 막거리, 국화주  이것도 역시 우리님들 나누어 드렸지요

 

 

  부산에서 처음 참석하신 절영공화국님

 푸짐히 한상 가득 차려놓으니 이리 좋을수가....

 초이스/홍언니/지니님

 왕자비/푸른나무/동백님

 먼로/벨라/벌판님(일명 개띠 삼총사)

 눈먼사내/고산님

  부산에서 차음 참석하신 요석님

 고기굽는 전문 도우미들 정신없고....

 세종시에서 처음참석하신 지니님

  자기 소개중인 고산님(정모 앞두고 맹장수술로 참석 못하실줄 알았느데 이렇게....)

  벌판님(조아떼 농장 운영) 아로니아를 가져 오셔서 처음 오신 님들께 선물로 드렸지요

전주에서 오신 벨라님(부채 등 선물을 한아름 가져와 나누어 주었지요.....)

 더욱이 모임에 자주 동반한 낭군(카누)님을 드디어 첫차에 탑승 시키고.....

먼로 총무님(매번 식자재 구매 부터 행사 일체를 추진하시며 연장도 사진도 수준급.....이런 진주같은 보석과 함께하니 우리도 행운이지요....) 

 박수로 반겨주는 우리님들

  군침돌게 고기가 익어가고

 고기굽는 도우미들도 한잔 건배.....

  "다시, 첫차를 기다리며" 우리 카페이름을 제안 하신  고익 세션맨이자 운영자  빈산님도 도착하시고...

   요즘 작업실 신축에 바쁘신 화가님도 도착하시고.....

  푸른나무님 부침게거리 준비해오셔서 도우미 자청 하시고....

  분위기 메이커 이자 우리의 정신적 지주이신 홍언니님.....

 우리는 처음 만남에도 이렇게 금방 형제자매처럼 친화가.....

  우리 공식 세션맨이자 운영자 이신 너와집님 도착 하시고.....

출처 : 다시,첫차를 기다리며

글쓴이 : 수락산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