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을 맞아 첫차님들과 수락산자락 3대 명소의 하나인 약초마을에서 한약재와 옻으로 우려낸 보신 오리백숙 벙개로 가을이 익어가는 냄새를...
가을이 익어가는 약초마을...
귀염이도 가을사색에 젖어있는듯...
한약재와 옻으로 우려낸 보신 오리백숙
대인/달빛 부부
양경식 사장
공간지기
사유리
써니부부
수락산
빈산
가을분위기에 젖어 제 음색대로 불러보았는데 달빛님께서 가을서정의 곡이 너무 좋다구 후반부를 담아서 보내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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