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추억158 장마비 내리는 수락캠프에서... 긴 장마와 폭우 때문에 모처럼 찾은 수락캠프에서 빗소리 들으며.... 2020. 8. 10. 수락캠프 최연소 손님 수락캠프 최연소 손님 기록을 제 손주가... 지 아빠가 나를 따라다녔던 흔적을 더듬으며.... 제가 더 활기차게 살아가야 할 이유를... 2019. 11. 23. 수락캠프에서... 전형적인 가을날씨에 청명한 북한산,도봉산이 한눈에 보이는 수락산 능선을 따라 도정봉을 지나 의정부쪽 만가대로 하산하면 수락산의 명소 수락캠프에서 시원한 막걸리 한잔술에 음악 한마당이.... 2019. 9. 24. 손주 민섭이와 함께 손주 민섭이와 함께 이제 소변도 가리기 시작하고.... 3살 이에요..... 뭐든지 신기한.... 2019. 8. 26. 이전 1 2 3 4 5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