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월!! 그 가을밤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공연장으로 가던 설레임과, 숨소리 조차도 녹아들던 두분의 서정적 노래들이 지금도 들려오듯 이렇게 훌륭하신 두분과 동시대를 살아 간다는게 축복 인것 같아요......
출처 : 그늘진 마음의 벗
글쓴이 : 수락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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