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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춘 박은옥

[스크랩] 시와 노래의 앙상블(강진) 공연 스케치

by 수락산 2015. 2. 14.

초록의 그~봄날과 함께한  금년 첫공연 강진아트홀 시와 노래의 앙상블, 더욱 완숙해진 두분 목소리에 매료된

환상적의 밤 이었습니다.

 

ㅇ 부르신 곡 : 11곡

    촛불,떠나가는배,북한강에서, 시인의마을,회상,서해에서,윙윙윙,꿈꾸는여행자,강이그리워,사랑하는 이에게,

   '92장마종로에서(앵콜) 

 

ㅇ 참석자 : 11명

   4차원 부부(형님가족 3분), 소크라테스, 잿빛하늘, 금강초롱, 플라워,깜뎅이,수락산

 

ㅇ 공연중 사진은 셔터음 및 후래쉬 끄고 촬영한 것이라 화질이 별로 이지만 두분모습을 보고싶어하시는 벗님들께... 

 

강진으로 가는 고속버스 차창을 스치는 초록의 그봄날~~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오랜세월 함께하시는 첼로,바이올린 세션 두분

 

강진 합창단의 오프닝 무대

 

존경스런 두분의 노래와 삶을  말씀해주시는 사회자님

 

헤어지기전 주차장 출구에서 두분과(조명이 어두워 화질이....)

출처 : 그늘진 마음의 벗
글쓴이 : 수락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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