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의 그~봄날과 함께한 금년 첫공연 강진아트홀 시와 노래의 앙상블, 더욱 완숙해진 두분 목소리에 매료된
환상적의 밤 이었습니다.
ㅇ 부르신 곡 : 11곡
촛불,떠나가는배,북한강에서, 시인의마을,회상,서해에서,윙윙윙,꿈꾸는여행자,강이그리워,사랑하는 이에게,
'92장마종로에서(앵콜)
ㅇ 참석자 : 11명
4차원 부부(형님가족 3분), 소크라테스, 잿빛하늘, 금강초롱, 플라워,깜뎅이,수락산
ㅇ 공연중 사진은 셔터음 및 후래쉬 끄고 촬영한 것이라 화질이 별로 이지만 두분모습을 보고싶어하시는 벗님들께...
강진으로 가는 고속버스 차창을 스치는 초록의 그봄날~~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오랜세월 함께하시는 첼로,바이올린 세션 두분
강진 합창단의 오프닝 무대
존경스런 두분의 노래와 삶을 말씀해주시는 사회자님
헤어지기전 주차장 출구에서 두분과(조명이 어두워 화질이....)
출처 : 그늘진 마음의 벗
글쓴이 : 수락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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