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모임장소로 애용되왔던 육현사랑이
젊은 뮤지선이 인수 새단장하여 상호도 그대로 유지하고 오픈하였습니다.
무대 위치를 안쪽으로 이동하고 음향시스템도 보완하여 많이 좋아졋습니다.
전 사장님의 지인으로 우리모임시 밤샘모드 편의는 그대로 인계되었고,
그동안 운영하면서 우리 그마벗님들의 매너가 가장 인상깊고 감사하여
우리모임 있을때 한번 들러 인사 드리겠다는.....
※ 또 하나의 강북지역 모임장소인 모통이(못다한 통기타 이야기)는 경기불황으로 결국 영업을 종료한 아쉬움이...
주간에는 학원 수학강사로 활동하시는 젊은 사장님
안쪽으로 이동 배치한 무대
출처 : 그늘진 마음의 벗
글쓴이 : 수락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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