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77 [스크랩] 계절의 여왕 5월!!! 계절의 여왕, 신록의 계절 5월!!! 그 삭막하던 겨울과 생동의 봄을 지나 이렇게 우리 곁에 다가 왔네여.. 아직도 돌아오지못한 그들을 염원하는 노란리본들이 연꽃형상에 나부끼고.. 2014. 5. 8. 남이섬에서 2014. 4. 13. 진달래꽃 만개한 산행길에서... 긴긴 겨울동안의 기다림 때문에 봄꽃은 유난히 반갑고 그 만개한 시간이 더욱 짧게 느껴지나 봅니다. 봄꽃과의 짧은 만남은 덧없는 인생을 생각하게 합니다. 잠깐 피었다지는 저 봄꽂처럼 쏜살같이 순간뿐인 우리 인생... 헛되이 보내지말고 알차게 살아야 겟다는 상념을 잠시........ 2014. 4. 8. [스크랩] 화창한 어느 봄날 오후 여기저기 꽃이 피고 만물이 생동하는 화창한 어느 봄날 오후... 2014. 3. 25. 이전 1 ··· 81 82 83 84 85 86 87 ··· 1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