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77 La Playa(밤안개속의 데이트)-연주 2008. 5. 13. 세상모르고 살앗노라-송골매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은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님을 오늘날 만날 수 있다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돌아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님의 무덤의 풀이라.. 2008. 5. 4. 세상모르고살았노라--송골매 2008. 5. 4. Solenzara 2008. 5. 4. 이전 1 ··· 132 133 134 135 136 137 138 ··· 1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