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77 [스크랩] 계절의 변화 만발한 붓꽃과 함께 초록의 그 봄날이 오나 싶더니......... 나무 그늘이 그리운 여름이 지나고........ 이렇듯 화려하던 가을의 자태도..... 잎새를 모두 떨군 초라한 모습으로......... 흰눈이 내려 포근히 감싸주는 겨울을 맞아 또 한해를 기약 하나봅니다. 2013. 12. 18. [스크랩] 지난 가을의 흔적들 어제 서울에는 눈이 내렸고 가을을 시샘이라도 하듯이 영하의 겨울날씨가 찾아 왔군요. 지난 가을이 벌써 어련한 먼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 가을의 파편들을 몇장 올려 봅니다. 아쉬운 마음에... 2013. 12. 1. 두물머리(양수리)에서 마지막 가을 서정을...... KT 5ESS 동료들과 두물머리(양수리에서) 마지막 가을의 정취를...... 2013. 11. 10. 정태춘.박은옥 팬카페 모임에서 떠나가는배 고향 들 가운데서 서울의 달 촛불 2013. 11. 3. 이전 1 ··· 83 84 85 86 87 88 89 ··· 195 다음